X
    Categories: 연예가소식영상유머

‘홍대병’은 절대 안 걸린다는 유재석 ‘탑텐귀’의 정체 (영상)


유재석이 음악 신동으로 거듭났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음악에 도전하는 ‘유플래쉬’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3시간 동안 특훈을 받고 드럼 연주를 해 ‘놀면 뭐하니’의 타이틀곡을 완성시켰다.

ADVERTISEMENT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첫 게스트는 유희열과 이적이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들은 유재석이 완성한 드럼 소스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야 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이적과 유희열에게 “저희가 최근 음악 신동을 발견했다”고 화두를 던졌다.

point 48 |
MBC ‘놀면 뭐하니’
point 120 |
ADVERTISEMENT

point 0 |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둘이야 음악을 하지만 나는 왜…”라고 의문을 표했지만 곧 “뭐 하기야 내가 작사를 좀 했다”고 인정했다.point 151 | 1

ADVERTISEMENT

이어 “제가 가요를 너무 좋아하고 대중적인 귀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삼바 리듬을 좋아한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적은 “완전 멜론 탑10만 듣는다. 탑100도 안 듣고 탑 10만”이라고 강조했다.

point 49 |
MBC ‘놀면 뭐하니’
point 121 |
ADVERTISEMENT

point 0 |

MBC ‘놀면 뭐하니’

유희열도 “신곡이 나오면 유재석한테 들려주면 된다”며 “뜬다 안 뜬다를 정확히 맞힌다”고 공감했다.point 140 | 1

ADVERTISEMENT

유재석이 멜론 탑10만 듣는 ‘탑텐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MBC ‘놀면 뭐하니’

음악성이 깊은 것은 싫어하는 ‘인디병’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ADVERTISEMENT

유재석은 “이적한테도 심하게 한 번 터치를 했다”며 “적아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지 마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적은 “예전에도 말하는 대로 했을 때, 압구정 날나리를 하지고 해서 힘들었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둘이 서울대라고 나 무시하는 거 아니지”라고 지적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이적, 유희열의 반가운 만남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