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48’ 출신 연습생 타케우치 미유가 솔로로 데뷔했다.
지난 22일 타케우치 미유는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윤종신 PD님”이라며 “행복한 한국 데뷔를 한다. 모든 분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월간 윤종신’ 10월호를 통해 신곡 ‘내 타입’을 발매했다.
‘내 타입’은 복고 느낌이 나는 시티팝으로 뮤직비디오가 사전 공개됐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윤종신이 생각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윤종신 창법이랑 완전히 똑같아졌네”, “노래 너무 좋다. 발음도 연습 엄청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케우치 미유의 첫 번째 솔로 데뷔 신곡은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