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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복근 만들 수 있다” … 김서형의 놀라운 ‘몸매관리’ 비법 (영상)


배우 김서형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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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 ‘악녀’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은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11자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뉴스엔

지난 9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서형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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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입시 코디에서 몸매 관리 코디로 변신해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2주만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속성 코스를 가르쳤다.

김서형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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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김서형은 “누구든 다 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하며  폼롤러를 이용한 복근 운동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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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폼롤러에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플랭크 동작을 해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김서형은 엉덩이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일자로 자세를 유지하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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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김서형이 시범을 보인 이후 이수근이 같은 동작에 도전했다.

운동코디를 받는 이수근을 보며 김희철은 “선생님 수근이 형 의대 보내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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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한 운동법도 소개했다.

JTBC ‘아는형님’

김서형은 필라테스 기구에 누워 골반이랑 허리를 올리는 동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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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수근이 김서형의 동작을 따라했다.

이수근이 앙증맞은 몸으로 기구에 끼이자 김서형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당황했다.

JTBC ‘아는형님’

운동을 끝낸 이수근은 매직으로 그린 깜짝 왕자 복근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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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직접 보여주는 ’11자 복근’ 만드는 운동법,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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