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 요즘 집에서 쳐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처음엔 쉰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지내곤 했지만,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 지속되다보니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 마련이다.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잘 자고, 잘 먹고,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는 얘기들이 있지만 정작 살이찌는 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하지만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살이쪄 늘어진 뱃살을 다시 개미허리로 되돌릴 수 있는 스트레칭이 공개됐다.
먼저 45초 동안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뒤, 45초 동안 플팽크 자세를 하면된다.
그 다음에는 30초씩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사이도 플랭크를 하면 된다.
이후 30초씩 바닥에 손을 대고 마운틴 클라이밍 운동을 해주면된다.
마지막으로 30초간 누워서 양손과 다리를 맞붙이는 잭나이프 세트업 자세를 해주면서 마무리로 30초동안 코브라 자세를 해주면 스트레칭이 끝난다.
이 모든 과정을 3세트씩 반복해주면 된다.
이 스트레칭들을 해주면 복부에 자극을 줘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효과가 아주 좋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있는 시간 5분만 투자를 해서 자신감 넘치는 개미허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