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만들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
그 쌍둥이들의 가장 최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언 서준이 찐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국민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 형제가 등장했다.
게시된 사진에 따르면 서언이와 서준이는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폭풍성장한 서언이의 사진을 보고 “아빠 이휘재 그냥 판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고 서준이의 모습을 보고는 “서준이 통통해진거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내 랜선 조카들 다컸네 다컸어”, “와 세월 진짜 빠르다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