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수업시간에 모유 먹는 중국 교실 근황”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중학교 교실에서는 중3 여학생의 가슴을 갓난아이마냥 물고 있는 남학생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이 남학생은 여학생의 모유를 먹고 있었으며 특히 주위 학생들은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한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미혼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서 교복을 적실정도였으며 이 사실을 안 남학생들은 “모유를 달라”며 협박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약 미혼모인 여학생이 이를 거부하면 “미혼모로서 임신한 사실을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했으며 여학생은 얼마나 많은 모유를 줬는지 이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젖을 물려줬다.
처음에는 얼마 안 되던 남학생들이었지만 소문이 확 퍼지게 되면서 수십 명에 남학생들이 찾아와 “젖을 주지 않으면 소문낸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가장 충격적인 것은 처음 협박을 한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먹은 대가를 내놓아라”라고 말하며 돈을 챙긴 것이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자주 올라오는 중학교 교실에서 키스하는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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