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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단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특히 몸짱에도 나이의 제한이 없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오히려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들께서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여기 72세 노인인 로렌(Lauren)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이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는 듯 하다.
최근 SNS를 통해 아주 유명해진 로렌의 운동 영상 속에서 그녀는 전신을 다 이용해서 엄청난 힘을 더해 선보여야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영상을 본 이들은 “나라면 그녀가 하는 운동의 절반도 못할거야!”라고 말하기까지도 한다.
아마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하면, 아무래도 어떠한 일을 할 때 ‘한계’를 짓는 건 스스로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단지 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무언가를 성취하고 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듯하다.
그리고 로렌의 운동은 단순 헬스장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나 나이가 수굿이 들은 이들에게 아주 큰 영감을 주는 듯 하다.
로렌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당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마 당신은 빠른 시일내에 그를 성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