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욕 바가지로 먹고 있는 인천 푸라닭 치킨 점주 대응 수준
푸라닭은 스페인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PURA’와 닭을 뜻하는 ‘DAK’의 합성어(푸라+닭)로 “치킨도 요리다”라는 순수한 믿음을 가진 순수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브랜드를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푸라닭 치킨의 로고 또한 브랜드명이 뜻하는 “순수함”의 결정체이며, 견고함과 투명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푸라닭 점주 대응 수준 ㄷㄷ.jpg”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프리미어 치킨 집으로 적극 홍보 하는 푸라닭에서 싸구려 치킨집 대응만도 못한 수준을 보여줘 큰 논란이 된 것이다.
A씨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본가 가서 치킨을 먹으려고 했는데 기분만 다 상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