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는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오기 전까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아픔의 시기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순식간에 나라를 빼앗겼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또 저항했다.
당시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저항해온 독립투사들이 많았다. 도산 안창호 선생부터 안중근 의사, 백범 김구,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많은 이들이 있다.
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섰던 10대 소년소녀들도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관순 열사가 그 대표적인 소녀 독립투사가 그 예다.
그러나 유관순 열사 이외에도 수 많은 청소년 독립투사들이 많았다.
지금부터 잊지 말아야 할 14명을 살펴보자.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아기들이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 이분들도 널리 알려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