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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국 이렇게 될거에요” 코로나 환자가 직접 말해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jpg


SNS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바이러스 투병 중인 환자의 동영상이 삽시간에 공유되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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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의 옥스브릿지 힐링던 병원 중환자실에 코로나환자로서 입원 중인 39세의 ‘타라 랭스턴’ 씨는 코로나환자로서 코로나19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퍼식이의 X-file perseek’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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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10배정도는 호전되었다” 라고 말을 하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기침을 하였다.

 

또한 가래섞인 침을 뱉거나 호흡이 불안정해보이는 등, 호전되는 중이라지만 여전히 폐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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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식이의 X-file perseek’ 유튜브 캡처

 

타라 씨는 현재 “호흡을 돕는 장치가 없으면 숨을 쉴 수 없다” 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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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와중에도 밖을 돌아다니려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퍼식이의 X-file perseek’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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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만약 당신이 흡연자라면 담배를 내려놓으세요” 라며 지금부터라도 폐를 소중히 하라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다른사람들과 별반다르지않게 건강했었다” 라며 건강한 사람들도 코로나19바이러스에 얼마든지 감염될 수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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