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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은 코로나 걸려도 상관없는거..???” 예비군 안한다면서 현재 뜬 예비군 강행 예정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안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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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현재 오피셜로 뜬 예비군 강행 예정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일단 예비군 관련 소식(조직편성관 피셜) 들은대로만 적겠습니다.

1.1~6년차 모든 훈련(동원 동미 기본) 4시간

2.훈련과목은 사격(사격술예비훈련), 안보교육

3.코로나 방지차원(?)에서 예비군 부대에서는 원래 훈 련 가능 인원수보다 더 적게 받을 예정 -> 훈련일정이 늦어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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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년차에 한해서 이월훈련할거임 (이건 미결 사항, 바뀔수 있음)

5. 훈련 인원 많은 부대는 오전,오후로 나눠서 진행할듯


그리고 올해 초에 예비군 연기 피셜 정확히 알려주던 사람이 오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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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4시간 훈련 강행’ 예정이며 22일에 발표한다고 한다.

 

며칠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갑자기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청년들을 소집해서 훈련을 시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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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는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는 20대 청년들에겐 제외된 것이다.

 

그대신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인원분산에 시간도 4시간으로 줄여주니 괜찮을 것이라 판단한 것이다.

구글이미지

해당 글을 올린 내용이 올라오고 연속으로 상근들이 피셜을 올리기 시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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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훈련 대상자 파악을 시작했다는 상근들의 증언이다.

 

실제로 이렇게 예비군이 강행될 경우 예비군 훈련을 받다 코로나를 걸려도 잠복기때 방문했던 곳에서 걸린것이라 판단할수도 있고 돌아다닌 그 사람의 잘못으로 몰아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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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파악은 더욱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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