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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격파하는 ‘H컵’ 오디션 참가자 (영상)


오디션계의 전설로 남아있는 여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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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브리튼즈 갓 탤렌트에 나온 가슴으로 격파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Supertalent’

화제의 여성은 독일 출신 여성 버스티 허트(Bursty Hear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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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H컵의 가슴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슴으로 무엇이든지 격파하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

유튜브 ‘Supertalent’

지난 2019년 방영된 ‘슈퍼탈런트(Supertalent)’라는 오디션 방송에 출연해 재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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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격파 한 번에 캔, 수박, 널판지, 야구 배트 등이 산산조각이 난다.

유튜브 ‘Supertalent’

충격적인 장면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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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실제로 격파를 지켜본 한 관객은 “진정한 재능을 가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Supertalent’

그녀는 ‘수잔(Susan Sykes)’라는 이름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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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버스티 허트(Busty Heart)’라는 예명으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중이다.

유튜브 ‘Supertalent’

화제를 모은 오디션 순간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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