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Jaymes Stewart, 1990년 4월 9일 ~)는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999년에 여러 영화에서 단역과 작은 역할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FOX 방송국의 프로듀서인 아버지와 대본 감독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연예계로 나아갔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여주인공 ‘벨라’로 대중들에게 인식돼 왔다.
그런데 미국에서 그녀는 대중들에게 ‘퇴폐적인 척 컨셉잡는다’, ‘작위적이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던 중 그녀의 부모님 사진이 공개되자 어느순간 그런 소리는 ‘싹’ 사라졌다고한다.
지금부터 악성 댓글을 완전히 사라지게 한 ‘모태 퇴폐미인’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 사진을 살펴보자.
#1 부모님 사진
#2 부모님 젊었을 적
#3 크리스틴 스튜어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얌전하다”, “조신하게 잘컸네 ㅋㅋㅋ”, “제일 유교걸이었네 ㅋㅋㅋ”, “얌전하게 잘 자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