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레드오션인 유튜브 컨텐츠

 

최근 유튜브의 인기가 치솟으며 수 많은 크리에이터가 나온 가운데 새로운 컨텐츠로 등장함과 동시에 여자 크리에이터들의 레드오션이 된 컨텐츠가 있다.

 

바로 ‘룩북’

성별을 따로 입력을 하지 않아도 여자 룩북영상만 쫘르르륵 나온다.

장점은 오늘의 데일리룩을 고민할때 하루 코디를 정해주며 컨셉별로 영상도 있고 가격도 리뷰해주기에 사기에도 편하다고 한다.

처음에 등장할 시기에는 노출이 거의 없고 일반적인 몸매의 사람들이 옷을 입고 리뷰를 했지만, 앞서 말했듯 여자들의 레드오션이 됐기에 노출을 더욱 더 강조하기 시작했고 상위 1%급 몸매가 되는 사람들이 아니면 뜨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난 남자인데도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 옷벗으면 돈이 벌립니다 여러분 ㅋㅋㅋ” “별풍선 받으려고 벗는거랑 비슷한 느낌은 나만 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