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다이어트로 주목받고 있는 유튜버가 있다.
구독자 266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양수빈은 한때 131kg를 넘어서며 구독자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11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42kg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 키 177cm에 89kg로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양수빈은 1년 전에 입었던 바지를 다시 입어보며 허리가 한참 비어있음을 공개했다.
그는 “1년 전에 입었떤 바지라고? 우와ㅋㅋㅋㅋㅋ 홀리 마마”라며 스스로도 놀란 모습을 보였다.
옆태를 확인하면 과거와 확연히 다르게 반쪽이 된 몸을 확인할 수 있다.point 145 | 1
그의 미모 역시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현재도 양수빈은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며 꾸준한 다이어트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와 사람 하나 나왔다”, “근육 대박 멋있다”, “확실히 운동으로 빼서 살도 안 처지네. 다이어트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