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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이 들어옵니다. 제대로 알고 대박 나세요”…무속인이 직접 밝히는 ‘2020년 대박 나는 띠’ (영상)

youtube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좌)/ gettyimagesbank(우)


무당 유튜버가 2020년에 대박 날 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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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이 ‘2020년 경자년 앞서보는 숨만셔도 대박나는 띠. 대운이 들어옵니다 제대로 알고 대박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youtube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

영상에서 최한울은 “숨만 쉬어도 대박 나는 띠는 없지만,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잘 되는 띠를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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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2019년은 용띠와 닭띠에게 다른 띠보다 힘든 일이 많은 해였다.

그러나 내년 운세는 좋을 예정이다.

최한울은 “내년에는 용, 닭, 쥐, 돼지띠가 운세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용띠는 금전운, 사업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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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사업을 준비하거나 금전을 투자하면 좋다.

 

특히 74년생, 64년생 용띠는 마음 먹는대로 일이 풀릴 것이다.

 

닭띠는 문서운과 매매운이 들어와 집이나 땅을 사고, 매매하기 좋은 시기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쥐띠는 식복을 타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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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생각지 못한 돈이 생길 수 있고, 투자한 곳에서 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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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쥐띠는 진급운과 부동산 매매운이 올라 주택 청약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돼지띠는 경자년에 준비하고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린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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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띠별 운세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