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폴댄스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몇 년 만인지. 운동 겸해서 다시 시작.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짧은 운동복을 입고 8등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폴댄스에 빠져 있었다.
유이는 거꾸로 폴에 매달리거나 두 팔만을 이용해 매달려 있는 등 수준급 폴댄스를 선보이며 걸그룹 출신다운 운동신경을 뽐냈다.
과거 유이는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에도 고난이도의 폴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누리꾼들은 “옴마 아름다운것 대박”, “진짜 군살 하나도 없네”, “몸매 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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